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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산책] 역사가 무너진 현장 '반민특위 습격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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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6월 6일 아침 남대문로에 있는 반민특위 사무실에 윤기병 중부경찰서장이 경찰관 40명과 함께 난입해 김상덕 위원장과 위원들을 끌고갔습니다
이날 끌려간 반민특위 직원 35명은 가혹한 고문을 받았고 이 중 22명은 입원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였습니다
악질 친일파를 처단하기 위해 법에 의해 설치된 반민특위가 왜 이 꼴이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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