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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폴 김의 리부팅을 위한 배움의 질문들ㅣEBS 비즈니스 리뷰 폴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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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vs 인간,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 끊임없이 배우는 ‘평생 학습자’만이 살아남는다!
- 직원이 스스로 성장하는 기업에 혁신이 있다! 기업에 꼭 필요한 미래형 인재를 알려줄 폴 김의 리뷰

오는 12월 5일 (월)부터 12월 8일 (목)까지 12시 15분 EBS1 [비즈니스 리뷰]에서 폴 김의 ‘리부팅을 위한 배움의 질문들’ 편이 방송된다. 바야흐로 인재 전쟁 시대, 기업은 인재를 발굴하고, 인재로 키우기 위해 큰 자본과 시간을 투자한다. 그런데도 인재가 없다고 하소연하는 대표들이 많다. 폴 김은 이런 질문을 던진다. “회사의 구성원을 유심히 보세요. 이미 인재가 있는데 못 알아보고 있진 않나요?” 회사의 문화에 따라 누군가는 인재가 되기도, 누군가는 인재가 되지 못한 채 회사를 떠나기도 한다.
혁신적인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은 문화를 보면 단박에 알 수 있다. 노(NO)라고 못하는 예스맨만 존재하는 회사, 질문을 두려워하는 문화를 가진 회사에 혁신은 없다. 문화를 바꾸기 위해서는 정교한 설계와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이를 ‘컬처 엔지니어링’이라 부르는데, 구글은 ‘도리’라는 시스템을 만들어 질문하는 문화를 정착시킨 컬처 엔지니어링의 대표주자다. ‘도리’는 모든 구성원이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으로, 질문을 평가하는 기능을 추가해 많은 직원이 공감한 질문에 경영진이 공개적으로 답을 한다. 구글이 여전히 혁신적인 기업이라는 위상을 지켜낼 수 있던 이유에는 그들의 문화가 있다.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 인공지능과 인간의 일은 명확하게 구분될 것이다. 폴 김 부학장과 함께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미래형 인재와 혁신적인 기업이 되기 위해 던져야 할 질문을 알아본다.

[EBS 비즈니스 리뷰] ‘리부팅을 위한 배움의 질문들’ 편에서는 폴 김 부학장과 함께 미래 사회의 인재상과 혁신적인 기업이 되기 위한 인사이트를 알아본다.

*방송일시 : 2022년 12월 5일 (월)~ 12월 8일(목) 24시 15분~24시 30분, EBS1

변화무쌍한 기업 환경에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경영 노하우와 혁신에서 실패
그리고 이를 극복한 리더의 이야기를 다룬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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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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