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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욱하고 후회하는 연년생 남매의 엄마.. 아이 앞에서 화를 참을 수 없다면? │EBS 부모│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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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소리 지르는 저 좀 말려주세요” 
마음처럼 쉽지 않은 육아에 지칠 대로 지친 엄마! 
더 이상 후회하고 싶지 않다며 EBS 부모에 진단을 요청했다. 
과연 5살·4살 연년생 남매와 엄마의 관계는 회복될 수 있을까? 

엄마의 이 화를 분석하기 위해 세 전문가가 나섰다. 
일상 속에서 엄마를 욱하게 하는 건 첫째의 물건 집착과 둘째의 생떼였는데... 
상담코칭전문가 권수영 교수는 VCR을 의미심장하게 바라보다가 이렇게 운을 뗐다.
“엄마가 화나는 이유는 따로 있어요” 
그가 짚은 엄마의 ‘진짜’ 양육 태도는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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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프로그램명: EBS 부모 - 오늘도 욱하고 후회하는 엄마
????방송일자: 2021년 8월 6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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