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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자성어 ‘세월호안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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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분노했다. 당사로 한민구 국방장관을 불러 호통을 쳤다. 책상을 네 번이나 쳤다. 윤아무개 일병 사망 사건에 대한 군의 책임을 질타한 것이다.
대통령도 분노했다. 일벌백계로 다스리라고 했다. 이후 상황은 일사천리로 흘러갔다. 군 고위직들의 사과, 문책 등이 이어졌다. 아직 갈 길이 멀긴 하지만, 이 자체는 좋은 일이다.
그런데 왜일까.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다. 개운치 않은 구석이 있다.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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