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장사의 신] 텃밭 농작물로 이룬 신화 '너른마당'
총 대지 규모 4,000평. 텃밭 1,000평에 연못 2,000평. 누구는 이곳을 너른식당이라 부르고 누구는 이곳을 너른마당이라 말한다.
훈제 오리 요리로 꿈의 식당으로 우뚝 선 '너른마당'. 식당보다 넓은 연꽃 연못을 보며 텃밭에서 가꾼 농작물 그대로를 먹을 수 있는 것은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축복이다.
3대를 거치며 우직하게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임순형 회장. 그는 늘 꿈으로만 간직해오던 너른마당의 청사진을 직접 완성하며 아들과 함께 장인의 길을 가고 있다.
너른마당 임순형 회장과 임종덕 사장, 두 부자가 전하는 찐한 성공 스토리를 들어 봤다.
대한민국 직장인은 누구나 사장을 꿈꾼다. 그중에서도 요식업은 누구나 쉽게 생각하고 대박을 기대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대박 성공 확률 1%. 도대체 요식업은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김유진 푸드칼럼니스트와 취재진이 대한민국에서 요식업으로 성공한 '장사의 신'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성공 비결을 파헤쳐보려고 한다. 요식업, 두드려라! 그럼 열릴 것이다! [편집자 주]
진행 -- 김유진 푸드칼럼니스트
헬리캠 - 임종덕
취재 -- CBS 스마트뉴스팀 김기현PD, 박기묵 기자
총 대지 규모 4,000평. 텃밭 1,000평에 연못 2,000평. 누구는 이곳을 너른식당이라 부르고 누구는 이곳을 너른마당이라 말한다.
훈제 오리 요리로 꿈의 식당으로 우뚝 선 '너른마당'. 식당보다 넓은 연꽃 연못을 보며 텃밭에서 가꾼 농작물 그대로를 먹을 수 있는 것은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축복이다.
3대를 거치며 우직하게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임순형 회장. 그는 늘 꿈으로만 간직해오던 너른마당의 청사진을 직접 완성하며 아들과 함께 장인의 길을 가고 있다.
너른마당 임순형 회장과 임종덕 사장, 두 부자가 전하는 찐한 성공 스토리를 들어 봤다.
대한민국 직장인은 누구나 사장을 꿈꾼다. 그중에서도 요식업은 누구나 쉽게 생각하고 대박을 기대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대박 성공 확률 1%. 도대체 요식업은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김유진 푸드칼럼니스트와 취재진이 대한민국에서 요식업으로 성공한 '장사의 신'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성공 비결을 파헤쳐보려고 한다. 요식업, 두드려라! 그럼 열릴 것이다! [편집자 주]
진행 -- 김유진 푸드칼럼니스트
헬리캠 - 임종덕
취재 -- CBS 스마트뉴스팀 김기현PD, 박기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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