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24년 1월 22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더 도그 1부 신이라 불린 개 살루키>의 일부입니다
최고 속도 65km의 달리기 실력과 가시거리 1km에 달하는 시력,
사막 사냥에 최적화된 몸의 구조로 고대 이집트 왕들의 사냥개로 유명한 살루키.
뛰어난 사냥 실력으로 아랍인들에게 ‘신성한 사냥꾼’이라 불리며 극진한 대우를 받았다.
척박한 사막,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사냥의 성공 여부는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
여전히 사막에 사는 베두인을 위해 살루키는 오늘도 사냥에 나선다.
가젤과 숨 막히는 추격전, 과연 그 결과는?
오만 무스카트 사막 한가운데, 새벽부터 분주한 사람들이 있다.
가장 빠른 살루키를 선발하기 위해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 열리는 경주 준비 때문이다.
상금도 트로피도 없지만 오로지 명예만을 위해 달리는 개들.
손에 땀을 쥐는 시속 65km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
룩소르 왕가의 계곡에서 출토된 개의 미라가 전시된 이집트 카이로 박물관.
학자들은 미라가 ‘왕들의 사냥개’인 살루키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살루키를 미라로 만들어 무덤에 함께 묻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승에서는 사냥개의 역할을 하던 개가
사후 세계를 인도하는 신으로 불리게 된 살루키를 만나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더 도그 1부 신이라 불린 개 살루키
✔ 방송 일자 : 2024년 1월 22일
#골라듄다큐 #다큐프라임 #더도그 #살루키 #사냥개 #대형견 #가젤 #사냥
최고 속도 65km의 달리기 실력과 가시거리 1km에 달하는 시력,
사막 사냥에 최적화된 몸의 구조로 고대 이집트 왕들의 사냥개로 유명한 살루키.
뛰어난 사냥 실력으로 아랍인들에게 ‘신성한 사냥꾼’이라 불리며 극진한 대우를 받았다.
척박한 사막,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사냥의 성공 여부는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
여전히 사막에 사는 베두인을 위해 살루키는 오늘도 사냥에 나선다.
가젤과 숨 막히는 추격전, 과연 그 결과는?
오만 무스카트 사막 한가운데, 새벽부터 분주한 사람들이 있다.
가장 빠른 살루키를 선발하기 위해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 열리는 경주 준비 때문이다.
상금도 트로피도 없지만 오로지 명예만을 위해 달리는 개들.
손에 땀을 쥐는 시속 65km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
룩소르 왕가의 계곡에서 출토된 개의 미라가 전시된 이집트 카이로 박물관.
학자들은 미라가 ‘왕들의 사냥개’인 살루키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살루키를 미라로 만들어 무덤에 함께 묻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승에서는 사냥개의 역할을 하던 개가
사후 세계를 인도하는 신으로 불리게 된 살루키를 만나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더 도그 1부 신이라 불린 개 살루키
✔ 방송 일자 : 2024년 1월 22일
#골라듄다큐 #다큐프라임 #더도그 #살루키 #사냥개 #대형견 #가젤 #사냥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