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1일 서울 강남구 힐링센터 에서 개최된 '2020 제6회 UN세계요가의날' 행사에서 요가여신 황아영과 타우요가 멤버들이 본 프로그램을 진행하기전 여외에서 펼치는 '히말라야빈야사' 리허설 장면이다.(야외다 보니 오디오 상태가 좋지못한점 양해 바랍니다)
'희말라야빈야사'요가 는 타우요가 여동구 대표가 스승인 안드레이 라파(유니버셜 요가 창시자)로부터 전수받은 빈야사 시퀀스로써 추운 히말라야 지역에서 요가 수련중 몸에 열을 내기 위해 만들어진 빈야사의 전통과 기원에 뿌리를 둔 요가로, 타우요가 여동구 마스터 만의 빈야사 스타일의 요가로, 끊임없는 움직임으로 몸에 열을 내어 체온을 높이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히말라야 빈야사는 아사나와 빈야사의 개념 구별에서부터 시작한다.
빈야사는 아사나와 아사나를 연결해주는 일련의 동작들로써, 수련에서 빈야사의 비율이 높을수록 체력이 요구된다.
우리에게 익숙한 아쉬탕가를 예로 생각해보면, (수리야a,b제외) 스탠딩 부분은 빈야사 없이 아사나로만 연결되는 반면, 앉은 자세부터 매 아사나 사이에 빈야사가 들어가면서 숨이 차고 체력도 딸리는 느낌이 들것이다.
빈야사와 아사나의 비율만 조절해도 동일한 시퀀스의 난이도가 천차만별로 느껴질 것이다.
히말라야 빈야사, 단조로운 빈야사 수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한다.
촬영일 : 2020년 6월 21일
촬영장소 :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힐링센터 야외
진행 : 타우요가 황아영
촬영,편집 : 따시기
'희말라야빈야사'요가 는 타우요가 여동구 대표가 스승인 안드레이 라파(유니버셜 요가 창시자)로부터 전수받은 빈야사 시퀀스로써 추운 히말라야 지역에서 요가 수련중 몸에 열을 내기 위해 만들어진 빈야사의 전통과 기원에 뿌리를 둔 요가로, 타우요가 여동구 마스터 만의 빈야사 스타일의 요가로, 끊임없는 움직임으로 몸에 열을 내어 체온을 높이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히말라야 빈야사는 아사나와 빈야사의 개념 구별에서부터 시작한다.
빈야사는 아사나와 아사나를 연결해주는 일련의 동작들로써, 수련에서 빈야사의 비율이 높을수록 체력이 요구된다.
우리에게 익숙한 아쉬탕가를 예로 생각해보면, (수리야a,b제외) 스탠딩 부분은 빈야사 없이 아사나로만 연결되는 반면, 앉은 자세부터 매 아사나 사이에 빈야사가 들어가면서 숨이 차고 체력도 딸리는 느낌이 들것이다.
빈야사와 아사나의 비율만 조절해도 동일한 시퀀스의 난이도가 천차만별로 느껴질 것이다.
히말라야 빈야사, 단조로운 빈야사 수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한다.
촬영일 : 2020년 6월 21일
촬영장소 :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힐링센터 야외
진행 : 타우요가 황아영
촬영,편집 : 따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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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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