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요가 구강민 마스터 '유니버셜 요가' 클래스-제15회 에이픽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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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Mar 31, 2020

지난해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층 컨퍼런스룸 에서 열린 '제15회 AFIC CONFERENCE(에이픽 컨퍼런스)'에서 타우요가 경주점 대표인 구강민 마스터가 '유니버셜 요가'클래스를 진행했다. 어깨 관절 가동범위를 넓혀 암발란스로 연결하기 클래스다. '유니버셜 요가란' 세계적인 요가마스터중 한명인 안드레라파에 의해 설립된 가장 효과적이고 완벽한 요가라고 알려져 있고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타우요가 청담 본점 대표인 여동구 마스터가 안드레라파 에게 직접 전수받아 국내에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유니버셜 요가의 가장큰 특징은 기존의 앞만보는 요가동작 에서 벗어나 동서남북 4방향 전환을 하며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관절과 근육을 사용하는 요가다. 4방향을 보고 수련하며 고정관념을 깨고 의식을 확장할수 있으며 역동적인 자세가 많아 근육이 이완에 도움이 된다. 특히 장점으로는 경직되고 앞으로 쏠려있는 어깨근육을 풀어주는 동작이 많아 컴퓨터 작업이 많은 직장인이나 오래 앉아있는 학생,스마트폰을 자주보는 사람에게 좋다고 한다.

Category: 스포츠 -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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