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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디로 가야하나요?" 기후 변화로 2100년이면 가라앉을지 모르는 섬에서 태어난 아이들|몰려오는 쓰레기 파도에 터전을 잃어가는 '투발루' 이야기|#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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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3년 3월 6일에 방송된 <세계의 아이들 - 우리는 내일을 믿어요 - 가라앉는 섬나라, 투발루>의 일부입니다.

낙원이라 불리던 남태평양 한가운데 위치한 섬나라 투발루. 세계에서 4번째로
작은 나라이자, 평균 해발고도가 3m 정도로 낮은 국가이다.
지난달, 남태평양을 강타한 진도 8.0의 지진으로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고, 마땅
히 피할 곳 없는 투발루 사람들은 본토뿐 아니라 그들의 삶마저 사라질지도 모
른다는 두려움에 떨었다.
현재 투발루는 끊임 없이 상승하는 해수면으로 인해, 국토가 계속해서 침식되
고 있는 상황.
그들은 자신들의 나라가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떨고 있는 상황이다.
지구 온난화의 최대 피해국가 ‘투발루’ 현재 그들의 삶을 함께 들여다보자

✔ 프로그램명 : 세계의 아이들 - 우리는 내일을 믿어요 - 가라앉는 섬나라, 투발루
✔ 방송 일자 : 2013.03.06

#골라듄다큐 #세계의아이들 #투발루 #섬나라 #쓰레기 #파도 #이상기후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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