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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려오는 군대를 피해 신성한 호수에 섬을 만든 사람들|전기도 화장실도 없는 섬에서 사는 법|페루|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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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7년 5월 15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남미연가, 알티플라노 고원 기행 제1부. 그들이 사는 세상, 티티카카 호수>의 일부입니다.

알티플라노 고원 기행의 첫 여정은 페루 남부 호반의 도시 푸노(Puno) 에서 시작한다. 푸노는 알티플라노 북부 지역의 시작점이자, 세상에서 가장 높은 호수인 티티카카(Titicaca) 호로 들어가기 위한 관문이기도 하다. 티티카카 호수에 있는 40여 개의 섬들 중 가장 먼저 여행자들의 눈길을 끄는 섬은 바로 우로스(Uros) 섬이다. 갈대의 일종인 ‘토토라(Totora)’를 이용하여 만들어진 다수의 인공 섬에 터를 잡고 삶의 뿌리를 내린 사람들이 있다. 갈대 위에서 감자를 키우고, 가축을 기르는 등 육지와 다르지 않는 생활을 하는 우로스 섬 사람들만의 특별한 생활방식. 학교, 우체국, 심지어 화장실을 갈 때도 배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
불편함보다는 운명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우로스 섬의 매력에 빠져본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남미연가, 알티플라노 고원 기행 제1부. 그들이 사는 세상, 티티카카 호수
✔ 방송 일자 : 2017.05.15

#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페루 #섬 #호수 #갈대 #여행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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