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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발견한 미군 인식표를 계기로 2차 세계대전 무기를 혼자 수집해 박물관까지 만든 남자|두 눈으로 직접 보는 전쟁의 참혹함|솔로몬 제도|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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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9년 11월 28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미지의 섬, 솔로몬 제도 4부. 다이내믹 남태평양>의 일부입니다.

문다(Munda)에서의 여정은 계속된다! 붙여진 이름처럼 해골이 가득한 미스터리한 해골 섬 ‘스컬 아일랜드(Skull Island)’. 사람이 죽으면 해골만 따로 보관하는 독특한 장례문화가 있다고 하는데. 오랫동안 섬을 지켜오고 있다는 관리자를 만나 함께 섬으로 향하여 해골 섬의 진실을 들어본다.
다음으로,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사용했던 물건들이 있는 ‘피터 조셉 박물관(Peter Joseph WWII Museum)’으로 향한다. 실제로 사용했던 철모와 함께 총과 수류탄 같은 수많은 전쟁 무기들이 가득 메운 이곳. 우연히 발견한 미국 군인의 ‘인식표’로 인해 박물관이 시작되었다는 한 수집가의 사연은 무엇일까?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미지의 섬, 솔로몬 제도 4부. 다이내믹 남태평양
✔ 방송 일자 :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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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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