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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휴양지, 그 중에서 가장 예쁘고 사랑스러운 시골 마을ㅣ지중해의 햇살과 프랑스의 낭만이 깃들다! 별이 지지 않는 마을, 무스티에 생트 마리ㅣ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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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면 다채로운 빛깔로 물드는 프로방스 지방.
특히 유럽의 ‘그랜드 캐니언’이라고 불리는 베르동(Verdon) 협곡은 석회암 절벽 사이를 뚫고 흐르는 에메랄드 물빛이 환상적인 세계로 안내한다.
그 협곡을 따라 들어간 곳에 자리한 무스티에 생트 마리(Moustiers Sainte Marie).
바위산 자락 좁은 평지 위에 층층이 계단을 올려 지은 집들이 이색적이다.
마을에서 최고의 뷰를 가졌다는 이자벨 씨의 가정집은 어떤 모습일까?
주민들이 수호신으로 믿는 250m 상공에 매달린 특별한 ‘별의 전설’도 엿듣는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색다른 여름 남부 프랑스 1부 언제나 로망 프로방스
✔ 방송 일자 :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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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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