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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도 암에 걸린다?! 위암 극복한 의사의 면역력 높이는 비결은?! #삼림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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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의 한 병원. 암을 극복했다는 사람은
환자가 아닌 소화기내과 원장 김지(69) 씨다.
인턴 시절 바쁘다는 핑계로
밥 대신 빵으로 끼니를 때우고.
술, 담배로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결국 34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위암 2기 진단을 받고, 위 5분의 4를 절제했는데..
지금까지 단 한 번의 재발 없이 위암을 극복해 낸
김지 씨의 비결은 무엇일까?
신개념 인포테인먼트 [닥터지바고]
월요일 저녁 8시 20분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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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채널 - TV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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