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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재, 최순실 '죄송하다' 사죄 아닌 감성적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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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씨가 출석하면서 "죄송하다"고 말한 부분에 대해서는 "자신이 현재 느끼고 있는 감정, 감성에 대한 표현이지 법적인 판단 표시라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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