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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말썽부려서 작은 케이지에..." 사나운 성질 때문에 동네 민폐견으로 등극한 반려견에게 남아있는 과거의 아픈 상처│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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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와 함께 산 지 5년 째! 하지만 보호자들은 단 한 번도 맘 편히 콜라를 안아보지도, 콜라와 뽀뽀해보지도 못했다며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제작진에게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 첫 만남에서 제작진이 콜라에게 인사를 건네려하자 다급하게 말리며 보호자가 뱉은 한마디 “얘한테 손 대면 손가락 잘려요”
보호자들과 잘 놀다가도 갑자기 ‘으르렁’ 소리를 내며 보호자들을 위협하는 콜라, 심지어 눈빛마저 사납게 돌변하는데... 예측 불가능한 콜라의 공격 때문에 늘 초긴장 상태로 생활해야하는 가족들! 게다가 산책 중에 지나가는 사람은 물론, 개들한테도 무차별적으로 달려드는 바람에 동네 민폐견으로 등극했다는데... 도대체 콜라는 왜 이렇게 공격적인 걸까?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세상이 두려운 강아지 콜라
????방송일자: 2016년 6월 3일


#세상에나쁜개는없다 #알고e즘 #세나개 #코카스파니엘 #개 #반려견 #강아지 #훈련 #강형욱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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