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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은 과연 아이를 위한 걸까, 부모를 위한 걸까? “다 싹 갖다 버렸나 봐” 부족함 없이 키우고 싶어 아이에게 사준 장난감들을 다 치워버리고 미니멀육아에 도전했다|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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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부족함 없이 키우고 싶은 것이 부모 마음. 아이가 갖고 싶어하는 장난감, 두뇌 발달에 필요한 장난감 등을 사모으기 시작하면 흡사 집 안은 키즈카페를 방불케 할 정도다. 하지만 이 많은 장난감들이 과연 다 필요한 걸까.

양주영씨는 ‘2주간 장난감 없이 지내보기’ 프로젝트를 앞두고 눈앞이 깜깜했다. 다섯살 난 우주는 마트에 갈 때마다 장난감을 사달라고 눈물을 터뜨리기 일쑤다. 매일 장난감을 쌓아두고도 서로 가지고 놀겠다며 싸우기 바쁜 두 아들을 둔 정영임씨도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부터 걱정이 앞선다.

아무것도 없이 아이들과 놀아주기란 막막한 일이다. 제작진은 유아신체놀이 전문가, 숲 놀이 전문가 등 멘토 3인방을 섭외해 장난감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직접 몸으로 뛰노는 방법을 알려준다. 과연 아이들은 장난감보다 몸으로 하는 놀이에 더 흥미를 느끼게 될 수 있을까.

✔ 프로그램명 : 하나뿐인 지구 - 미니멀 육아, 장난감 없이 살아보기
✔ 방송 일자 : 2016. 12. 1

#하나뿐인지구 #미니멀육아 #장난감없이지내보기
#육아 #다큐멘터리 #미니멀라이프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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