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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지 않은 10분' 자연 신비의 극치라 불리는 '알티플라노 고원'에서 박문호 공학박사님이 들려주는 흥미로운 지구 이야기????┃#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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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스 산맥 자연 신비의 극치라 불리는 곳. 여행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알티플라노’ 페루 남부에서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북서부에 걸쳐 뻗어있으며, 해발고도 4,000미터에 이르는 고원지대다.

장장 800킬로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땅 알티플라노, 그 중 고원의 남서부 지대로 들어서면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풍광이 펼쳐진다. 도저히 현실 세계 같지 않은 콜로라다 호수(해발 4,278m)의 초현실적인 색감.

플랑크톤과 미세한 수초가 많고 물속에 구리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더욱 붉은 색깔을 낸다고 하는 이곳에는 터줏대감 ‘제임스 홍학’이 살고 있다.

플랑크톤과 미세한 수초가 많고 물속에 구리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더욱 붉은 색깔을 낸다고 하는 이곳엔 호수의 터줏대감 ‘제임스 홍학’이 살고 있다. 홍학은 오직 호수의 플랑크톤만을 먹고 산다. 플랑크톤에 포함된 색소로 인해 그들은 붉은 몸을 갖게 되었다는데..

끝이 없는 안데스의 색깔, 태고의 기억을 간직한 풍경 속으로 지금 떠나보자.

#세계테마기행#알티플라노고원#제임스홍학
#박문호공학박사#랜선여행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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