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7년 5월 9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문명의 교차로 파키스탄 2부 실크로드에서 만난 은둔의 땅, 심샬>의 일부입니다.
‘라호르(Lahore)’에서 북서쪽으로 616km 거리에 있는 ‘베샴(Besham)’에서 출발해 산 중 ‘하늘 길’이라 불리는 ‘카라코람 하이웨이(Karakoram Highway, KHH)’를 타고 북쪽으로 달린다.
바로 이곳은 과거 ‘실크로드’의 주요 교역로로 동서양이 만나는 교차로이기도 하다. ‘KHH’를 끝엔 파키스탄에서 제일 높은 마을인 ‘심샬(Shimshal)’이 있다. 은둔의 땅이었지만 도로가 뚫리면서 비로소 그 존재가 알려진 ‘심샬’은 해발 3100m에 위치해 파키스탄에서 가장 높은 마을이자 세계에서 19번째로 높은 마을이다. 이곳엔 ‘와키족(Wakhi People)’이 거주하고 있다.
오늘날 깊숙한 계곡에 외부인의 발길이 닿지 않은 ‘심샬 계곡’에서 ‘금’을 채취하며 살아가는 유목민을 만난다. 그리고 ‘심샬’의 ‘봄맞이 씨앗 축제’ 현장 속으로 들어가본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문명의 교차로 파키스탄 2부 실크로드에서 만난 은둔의 땅, 심샬
✔ 방송 일자 : 2017.05.09
#세계테마기행 #여행 #세계여행 #파키스탄 #오지 #빙하 #계곡 #황금 #사금 #금 #유목민 #고원 #히말라야
‘라호르(Lahore)’에서 북서쪽으로 616km 거리에 있는 ‘베샴(Besham)’에서 출발해 산 중 ‘하늘 길’이라 불리는 ‘카라코람 하이웨이(Karakoram Highway, KHH)’를 타고 북쪽으로 달린다.
바로 이곳은 과거 ‘실크로드’의 주요 교역로로 동서양이 만나는 교차로이기도 하다. ‘KHH’를 끝엔 파키스탄에서 제일 높은 마을인 ‘심샬(Shimshal)’이 있다. 은둔의 땅이었지만 도로가 뚫리면서 비로소 그 존재가 알려진 ‘심샬’은 해발 3100m에 위치해 파키스탄에서 가장 높은 마을이자 세계에서 19번째로 높은 마을이다. 이곳엔 ‘와키족(Wakhi People)’이 거주하고 있다.
오늘날 깊숙한 계곡에 외부인의 발길이 닿지 않은 ‘심샬 계곡’에서 ‘금’을 채취하며 살아가는 유목민을 만난다. 그리고 ‘심샬’의 ‘봄맞이 씨앗 축제’ 현장 속으로 들어가본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문명의 교차로 파키스탄 2부 실크로드에서 만난 은둔의 땅, 심샬
✔ 방송 일자 : 201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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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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