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 읽기엔 아쉬운 책을 함께 읽어보는 북토크쇼 ‘해시태그책’(#책).
세번째 시간에는 〈다른 사람〉(한겨레출판)으로 제22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한 강화길 작가를 스튜디오에 모시고 함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소설 속에서는 강간, 데이트 폭력, 여성 혐오, 인터넷 여론 몰이 등 온갖 종류의 폭력들이 등장합니다. 강 작가는 제목이기도 한 ‘다른 사람’이란 말을 통해, 이런 일들과 그 가해와 피해가 과연 우리 스스로와 무관한지 묻습니다.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소설 속에 담긴 강렬한 메시지를 함께 되새겨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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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다룬 문화콘텐츠
미국 드라마 〈제시카 존스〉
영화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 관련기사
“이 사회에 만연한 성폭력 끝낼 사람은 바로 너”
“‘다른 사람’의 일이 아니라는 것 말하고 싶었어요”
22회 한겨레문학상에 강화길 ‘다른 사람’
■ 제작
기획 : 이경주 피디
진행 : 최원형 책지성팀 기자, 김지훈 책지성팀 기자, 정여울 작가
촬영 : 박성영 감독, 조성욱 피디
C G : 문석진 감독, 이정온
연출 : 이규호 피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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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시간에는 〈다른 사람〉(한겨레출판)으로 제22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한 강화길 작가를 스튜디오에 모시고 함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소설 속에서는 강간, 데이트 폭력, 여성 혐오, 인터넷 여론 몰이 등 온갖 종류의 폭력들이 등장합니다. 강 작가는 제목이기도 한 ‘다른 사람’이란 말을 통해, 이런 일들과 그 가해와 피해가 과연 우리 스스로와 무관한지 묻습니다.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소설 속에 담긴 강렬한 메시지를 함께 되새겨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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