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문학계는 일년에 한 번, 노벨문학상 발표를 앞뒤로 크게 출렁입니다. 여러 비판도 있지만, 우리가 몰랐던 작가를 알게 되고 그의 작품을 새로 접할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노벨문학상은 우리와 문학의 더 폭넓은 만남을 주선해주는 구실을 하는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해시태그책(#책) 일곱법째 시간에는 강영숙 소설가, 최재봉 한겨레 문학담당 기자와 함께 노벨문학상과 올해 수상작가 가즈오 이시구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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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다룬 책과 문화콘텐츠
〈남아 있는 나날〉(가즈오 이시구로|민음사)
〈나를 보내지 마〉(가즈오 이시구로|민음사)
〈우리가 고아였을 때〉(가즈오 이시구로|민음사)
■ 관련기사
올해 노벨문학상, 일본계 영국작가 가즈오 이시구로
“때론 제인 에어, 때론 카프카 같이”…‘노벨상’ 이시구로 읽어볼까
한달 17권→하루 885권, 노벨문학상 발표의 위력
■ 제작
기획 : 이경주 피디
진행 : 최원형 책지성팀 기자, 최재봉 책지성팀 기자, 정여울 작가
출연 : 강영숙 작가
촬영 : 박성영 감독, 조성욱 피디
C G : 문석진 감독, 이정온
연출 : 이규호 피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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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다룬 책과 문화콘텐츠
〈남아 있는 나날〉(가즈오 이시구로|민음사)
〈나를 보내지 마〉(가즈오 이시구로|민음사)
〈우리가 고아였을 때〉(가즈오 이시구로|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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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강영숙 작가
촬영 : 박성영 감독, 조성욱 피디
C G : 문석진 감독, 이정온
연출 : 이규호 피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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