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국내 최초 주상복합타운으로 문을 연 세운상가. 우리나라 전자제품 시장을 주도하면서 전성기를 누렸지만, 재개발이 늦춰지고 상권이 침체되면서 허물자는 얘기까지 나왔었죠. 3년 전, 서울시는 재건축 대신 세운상가 재생사업을 선택했는데요. 재생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세운상가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 Category
- TV 채널 - TV Channel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