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반기는 것은 아름다운 갈대밭과 광활한 갯벌!
둘레길을 따라 걷다 보면 세어도 속의 무인도인 소 세어도 또한 만날 수 있다.
입도객을 제한하고 차량을 통제한 덕분에 오염되지 않은 섬을 천천히 만끽할 수 있다.
그리고 오랜 세월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작은 집들이 옹기종이 모여 있는 곳은 세어도의 유일한 마을!
신대동여지도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20분
둘레길을 따라 걷다 보면 세어도 속의 무인도인 소 세어도 또한 만날 수 있다.
입도객을 제한하고 차량을 통제한 덕분에 오염되지 않은 섬을 천천히 만끽할 수 있다.
그리고 오랜 세월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작은 집들이 옹기종이 모여 있는 곳은 세어도의 유일한 마을!
신대동여지도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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