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한국의 갈라파고스이자 여행자들의 섬 ‘굴업도’에
인생의 반은 노래, 반은 여행이라는
싱어송라이터 안수지 씨 부부가 떴다!
신혼여행도 유럽으로 백패킹 여행을 다녀올 정도로
여행을 일상처럼 즐긴다는 두 사람.
굴업도는 두 사람에게 백패킹 여행의 묘미를 알게 해 준 특별한 곳이라는데.
가시리, 우무, 돌김, 톳, 민어탕 등이 올라간 굴업도만의 밥상을 맛보고
소금이 깎고 모래가 키워낸 굴업도의 절경을 보면
굴업도만 이번에 세 번째 방문한 부부의 마음을 알 수 있단다.
우연히 만난 마을 이장님과
우럭과 노래미를 구멍치기 낚시로
여행의 흥을 더해보는데..
굴업도에서의 하룻밤을 위해
두 사람이 향한 곳은 ‘개머리 언덕’!
‘꽃사슴’이 반겨주는 숲길을 오르다 보면
어느새 자연의 속살에 훅 들어온 기분이 든다.
언덕에 텐트 하나 펼쳐놓고
일몰을 감상하다 따뜻한 커피를 한 모금 마셔주면
5성급 호텔도 부럽지 않다는 두 사람.
느리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여행의 행복’을 발견한
안수지, 전병준 씨와 함께 배낭에 하룻밤을 담아
굴업도로 떠나보자.
#한국기행#배낭에하룻밤을담아#여행의발견#굴업도#인천옹진군#한국의갈라파고스#여행의행복
인생의 반은 노래, 반은 여행이라는
싱어송라이터 안수지 씨 부부가 떴다!
신혼여행도 유럽으로 백패킹 여행을 다녀올 정도로
여행을 일상처럼 즐긴다는 두 사람.
굴업도는 두 사람에게 백패킹 여행의 묘미를 알게 해 준 특별한 곳이라는데.
가시리, 우무, 돌김, 톳, 민어탕 등이 올라간 굴업도만의 밥상을 맛보고
소금이 깎고 모래가 키워낸 굴업도의 절경을 보면
굴업도만 이번에 세 번째 방문한 부부의 마음을 알 수 있단다.
우연히 만난 마을 이장님과
우럭과 노래미를 구멍치기 낚시로
여행의 흥을 더해보는데..
굴업도에서의 하룻밤을 위해
두 사람이 향한 곳은 ‘개머리 언덕’!
‘꽃사슴’이 반겨주는 숲길을 오르다 보면
어느새 자연의 속살에 훅 들어온 기분이 든다.
언덕에 텐트 하나 펼쳐놓고
일몰을 감상하다 따뜻한 커피를 한 모금 마셔주면
5성급 호텔도 부럽지 않다는 두 사람.
느리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여행의 행복’을 발견한
안수지, 전병준 씨와 함께 배낭에 하룻밤을 담아
굴업도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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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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