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첫 잠수함인 209급의 건조 조선소로 선정된 대우조선.
오래전부터 잠수함 사업을 준비한 현대중공업이 고배를 마신 가운데 13년만에 다시 불붙은 장보고함 II사업 수주경쟁.
앞선 장보고I 사업에서 이미 8척의 건조경험이 있는 대우조선이 유리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다.
하지만 이런 예상을 뒤엎고 한국의 두번째 잠수함인 214급 1차 건조 수주는 현대중공업으로 결정됐다.
과연 주관업체 결정과정에 어떤 일이 있던 것일까?
손원일급 잠수함 사업을 놓고 벌어진 양대 조선소의 치열한 경쟁.
그 안에서 우린 무엇을 얻었을까?
독자적 잠수함 건조를 향한 또 한단계 도약 장보고-II 사업에 얽힌 생생한 이야기를 만나본다.
오래전부터 잠수함 사업을 준비한 현대중공업이 고배를 마신 가운데 13년만에 다시 불붙은 장보고함 II사업 수주경쟁.
앞선 장보고I 사업에서 이미 8척의 건조경험이 있는 대우조선이 유리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다.
하지만 이런 예상을 뒤엎고 한국의 두번째 잠수함인 214급 1차 건조 수주는 현대중공업으로 결정됐다.
과연 주관업체 결정과정에 어떤 일이 있던 것일까?
손원일급 잠수함 사업을 놓고 벌어진 양대 조선소의 치열한 경쟁.
그 안에서 우린 무엇을 얻었을까?
독자적 잠수함 건조를 향한 또 한단계 도약 장보고-II 사업에 얽힌 생생한 이야기를 만나본다.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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