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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신랑 신부의 것인가? 혼주의 것인가?_채널A_골든타임 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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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14/10/13 방송 50회
Q. 축의금, 신랑 신부의 것인가? 혼주의 것인가?
A. 청첩장 발신인은 “혼주”, 법원 혼주 손 들어줘
Q. 울며 겨자 먹기, 얼굴 몰라도 축의금 해야 한다?
A. 순환 근무 잦아, 얼굴 모르는 부하직원도 청첩장 보내
Q. 축의금, 왜 ‘돈 주고 받기’로 전락했나?
A. 경조사비, `상부상조`에서 유래
A. 목돈 드는 경조사, 형편에 따라 주변에서 돕던 풍습
A. 現 경조사비, 인간관계 유지 위해 어쩔 수 없어
A. 축의금·부의금 부담...`경조사 공포증` 신조어 생겨
성공을 여는 시간 [골든타임] 매주 월~금 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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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채널 - TV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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