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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가 씌었던지 눈밭에서 뛰어노는 모습조차 예쁘더라고요" 베트남 여자에게 홀딱 반한 농촌의 노총각과 한국에 정착한 베트남댁 이야기|다문화 사랑|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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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에서 온 웬티누엔, 진천 다문화 3대의 안방마님 김유미
18년 전 진천을 찾은 베트남에서 온 웬티누엔,
사별한 남편 대신 생계를 책임져야 할 가장이 된 그녀는
어린 딸과 부모님을 베트남 고향에 두고 산업연수생으로 한국땅을 밟았다.

그런 그녀에게 다가온 농촌총각, 지금의 남편 고제국 씨는
"콩깍지가 씌었던지 눈밭에서 뛰어노는 모습조차 예쁘더라고요." 라고 말한다.

‘웬티누엔’이 아닌 남편이 직접 지어준 ‘김유미’라는 새 이름으로
1남 3녀의 자녀들과 다복한 가정을 꾸려가는 안방마님 김유미 씨.
남편 고제국씨와 둘로 시작해, 이제는 사위와 손주까지 여덟 식구가
한지붕 아래 살아가고 있는 다문화 3대 이야기를 만난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사랑 - 베트남댁 유미씨네 "다문화 3대 이야기"
????방송일자: 2014년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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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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