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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e - 공원국의 춘추전국시대 난세의 유산 - 제11강 야누스 오기, 철인(哲人) 혹은 철인(鐵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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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분진(三家分晉)을 계기로 전국시대가 열렸다. 진나라를 계승한 위나라의 전략가 ‘오기’. 그가 실각하지 않았다면 전국시대의 판도는 달라졌을지도 모르는데…유가와 법가의 균형 위에서 강력한 군대를 양성하면서도 애민정책을 편 오기. 전국시대 가장 강직한 무패의 전략가를 만나본다.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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