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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간판 이대훈의 끝나지 않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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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태권도 -68kg급 에서 무난히 8강에 진출했던 이대훈은 아쉽게 준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하지만 상대를 존중하고 패배를 인정하는 아름다운 승부의 모습을 보이면서 박수를 받고 있다. 이대훈은 4강에 진출하지는 못했으나 패자부활전에 합류하여 이집트와 경기를 펼쳐 동메달 결정전에 도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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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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