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바다를 책임지는 귀염둥이 다섯 살 소년의 양식장 일기 | 통영 연대도에서 안가본 곳이 없다는 다섯 살 소년 지훈이가 소개하는 연대도의 아름다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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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Jun 24, 2022

통영의 연대도. 섬마을 앞바다를 수놓은 양식장에 다섯 살 소년 지훈이를 만났습니다! 할아버지를 따라 바다로 나선 지 언 3년째라는 지훈이는, 할아버지와 양식장도 나가고, 배의 출항도 돕습니다! 듬직한 연대도의 최연소 주민 지훈이의 능숙한 배 다루는 솜씨와, 양식장에서 물고기를 잡는 실력을 보고 싶으시다면, 함께 감상해보시죠!

#한국기행 #통영 #연대도 #양식장 #풍경 #바다 #다섯살 #성장일기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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