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폭염 속 건설근로자 휴식? 아직도 '그림의 떡'
어제(1일)처럼 폭염경보가 내려진 날엔 일사량이 많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건축 공사 현장에서 작업을 하지 않도록 제한하고 있는데요. 어제 서울의 건설현장 몇 곳을 둘러보니, 여전히 근로자들이 작업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 1시간 마다 15분씩 휴식을 해야 하는데 휴게시간도 분명치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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