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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만드는 데 한 시간 걸려요" 재단부터 조립, 포장까지 사람 손으로 전부합니다! 집 마다 다 다른 크기, 정확하고 튼튼하게 중문 만드는 과정ㅣ 극한직업ㅣ#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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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1년 12월 4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겨울, 1℃를 잡아라!>의 일부입니다.

외풍을 차단하는 기능으로 잘 알려진 중문은 일반적인 미닫이, 여닫이 방식부터 최근 인기인 자동식까지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해졌다. 특히 식당이나 상점 등 상업 공간에서만 볼 수 있던 자동문은 오늘날 일반 가정집에도 흔하게 쓰이며 중문으로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세라는데. 중문의 경우 종류를 불문하고 수직과 수평, 정확한 규격에 맞는 설치가 생명이기 때문에, 공장에서 실어 온 부품과 함께 현장에 도착한 작업자들은 단순 조립을 넘어서 늘 심혈을 기울여 시공해야 한다. 이처럼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을 극한직업에서 소개한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겨울, 1℃를 잡아라!
✔ 방송 일자 : 2021.12.04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단열 #중문 #자동중문
#인테리어 #집수리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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