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 대를 이어가며 가구를 만들어온 도시 인도네시아 즈빠라(Jepara). 예로부터 뛰어난 조각기술과 좋은 목재들 덕분에 가구로 유명한 이곳에는 10,000여 개의 가구공장에서 160,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가구를 만들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300~500kg의 원목을 매일 지고 나르는 사람들에서부터 톱밥 먼지와 소음을 견디며 수십 가지의 도구를 다루는 목수, 손끝이 뭉툭하게 닳아 버릴 때까지 수만 번의 사포질을 반복해야 하는 작업자들까지. 수 십 번의 과정을 반복하며 좋은 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 인도네시아 가구 공장 사람들을 만나본다.
#극한직업#해외극한직업#인도네시아가구공장
#가구공장 #조각예술 #즈빠라가구공장
300~500kg의 원목을 매일 지고 나르는 사람들에서부터 톱밥 먼지와 소음을 견디며 수십 가지의 도구를 다루는 목수, 손끝이 뭉툭하게 닳아 버릴 때까지 수만 번의 사포질을 반복해야 하는 작업자들까지. 수 십 번의 과정을 반복하며 좋은 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 인도네시아 가구 공장 사람들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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