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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선생님이 무심코 던진 말에 직업을 선택한 섬 소녀 | 섬에서 나고 자란게 아니었다면, 택하지 않았을 길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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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섬, 거제도. 그 곳엔 거제에서 나고 자란 화가가 살고 있다.
학창시절, 선생님이 무심코 던진 한 마디가 지금의 인생을 바꾼 결정적인 일이 되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무작정 시작하게 된 미술이 곧 현재는 인생의 전부가 되었다.
‘거제’가 아니었다면, 미술을 평소에 길로 선택하지도 않았을수도 있다고 말하는 주인공은, 현재까지도 고향인 거제에 대한 애착이 크다고한다.
간만에 딸과 함께 방문한 거제도, 오늘도 역시 아름다운 거제의 풍경을 캔버스에 담으러간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코끝이 시려올 땐, 통영·거제 제2부 – 행복을 그리는 가족
✔ 방송 일자 : 2022.12.13.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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