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ktravel 가을에는 밥심 3부- 가을 태백산에 가면,
해발 1,567m 가을의 태백산. 그 한 마을에서 가장 오래 송이를 채취해온 강용희(64세) 씨와 마을에서 가장 젊고, 가장 버섯을 잘 따는 김찬영(54세) 씨를 만났다. 그들을 따라 태백산 절경에 눈을 씻고, 우리나라 유일한 열목어 보존 지역인 백천 계곡에서 땀을 씻고, 야생에서 캔 능이와 송이의 향에 몸을 씻는다. 그리고 태백산 650m 고지에 자리한 그들이 사는 마을로 따라가 보는데. 집마다 이름을 붙이고 다섯 가구가 띄엄띄엄 살아가는 오지 중의 오지 마을. 그곳의 사람들과 어우러져 토종 벌꿀을 따고, 사과와 호박을 수확하고, 넘쳐나는 가을의 먹거리로 포식한다.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
이 프로그램은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 멘터리입니다.
해발 1,567m 가을의 태백산. 그 한 마을에서 가장 오래 송이를 채취해온 강용희(64세) 씨와 마을에서 가장 젊고, 가장 버섯을 잘 따는 김찬영(54세) 씨를 만났다. 그들을 따라 태백산 절경에 눈을 씻고, 우리나라 유일한 열목어 보존 지역인 백천 계곡에서 땀을 씻고, 야생에서 캔 능이와 송이의 향에 몸을 씻는다. 그리고 태백산 650m 고지에 자리한 그들이 사는 마을로 따라가 보는데. 집마다 이름을 붙이고 다섯 가구가 띄엄띄엄 살아가는 오지 중의 오지 마을. 그곳의 사람들과 어우러져 토종 벌꿀을 따고, 사과와 호박을 수확하고, 넘쳐나는 가을의 먹거리로 포식한다.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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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다큐,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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