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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경베스트 2부 칠선계곡 문 열리던 날
지리산 칠선계곡
어머니의 품같이 깊고 너그러운 산, 지리산.
30년째 지리산의 품에 안기어 사는 약초꾼 최화준씨,
지리산을 제집 드나들 듯 하는 약초꾼이 극찬하는 최고의 비경이 있다.
일곱 선녀가 목욕을 했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칠선계곡.
추성리에서 시작해 천왕봉까지 총9.7km, 7개의 폭포와 33개의 소로 이뤄진 칠선은 최고의 원시림으로 꼽힌다.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
이 프로그램은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 멘터리입니다.
여름비경베스트 2부 칠선계곡 문 열리던 날
지리산 칠선계곡
어머니의 품같이 깊고 너그러운 산, 지리산.
30년째 지리산의 품에 안기어 사는 약초꾼 최화준씨,
지리산을 제집 드나들 듯 하는 약초꾼이 극찬하는 최고의 비경이 있다.
일곱 선녀가 목욕을 했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칠선계곡.
추성리에서 시작해 천왕봉까지 총9.7km, 7개의 폭포와 33개의 소로 이뤄진 칠선은 최고의 원시림으로 꼽힌다.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
이 프로그램은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 멘터리입니다.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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