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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쉬워요 - 제33강 직장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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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
제33강 직장
●오늘의 표현 : 근무하다, 야근하다 ●오늘의 문장 : 늦더라도 오늘까지 주세요. ●오늘의 문법 : -더라도
서로 다른 문화들이 한 자리에서 만나 생기는 '다문화'
그들 대부분은 언어의 벽을 넘어 사랑을 찾아 왔거나,
국경을 넘어 새로운 꿈을 향해 오늘을 살아가는
뉴 코리안 패밀리들이다!
하지만 이들이 겪는 가장 큰 문제는 언어!
믿을 곳이라곤 가족뿐이건만 서로 소통이 되지 않으니
공감도 이해도 할 수 없는 상황들이 쌓여만 가고 만다.
한국어 쉬워요는 이런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들의
언어불통으로 인한 갈등과 스트레스를 해소해주고,
쉽고 재미있게 한국어를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진정 더불어 사는 우리 사회 통합의 단초를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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