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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균 체포 시도 ‘아수라장 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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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관음전. 신도들과 스님들이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체포를 막으려 경찰 앞에 섰다. 하지만 최후통첩 시한인 오후 4시 무렵 경찰은 조계종 관계자들을 끌어내기 시작했다. 관음전 앞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경찰은 진입작전 30여분 만에 관음전 입구를 확보했다. 일촉즉발로 치닫던 충돌 상황은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의 “10일 정오까지 해결하겠다”는 기자회견으로 일단 정지됐다. 취재 이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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