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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발 들이면 나갈 수 없다?! 지실가지마을에서 하룻밤! |신대동여지도 2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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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본인들이 살 집을 직접 지었다는 지실가지마을은
아궁이에 불을 때 방을 덥히고, 계곡물을 끌어다 식수로 쓴단다.
이렇게 직접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는 오지마을!
아침부터 밤까지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는 주민들을 돕기로 한 mc허준!
자연산 더덕에 산삼까지 직접 채취하고, 마을의 유일한 수입원이라는 오미자 수확에 나서는데!
신대동여지도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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