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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 2016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 프레스데이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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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2016년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2016 북미 국제 오토쇼/NAIAS: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에
참가하였습니다.
글로벌 브랜드 제네시의 첫 신차 G90(EQ900)이 2016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북미 최초 공개되었는데요.
앞으로 북미시장 특성에 맞추어 제네시스 G90의 엔진 라인업을 ‘람다 3.3 V6 터보 GDi’와 ‘타우 5.0 V8 GDi’ 2개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기아자동차는 강인한 외관 디자인,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프리미엄 대형 SUV인 '텔루라이드' 콘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였습니다.

콘셉트카 ‘텔루라이드(Telluride)’는 3.5 GDI 엔진•전기모터 탑재해 400마력 동력 성능 갖춘 모델로써 탑승자 건강 관리 기능 등의 기아차의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개발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차랑입니다.

이와 함께 기아자동차는 더 뉴 K3(FORTE)를 북미 최초 공개하였습니다.
북미 소비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내, 외관 디자인관 엔진성능을 대폭 개선하고 안전 편의사항 등을 추가한 것이 특징입니다.

2016년 첫 모터쇼인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현대기아차의 소식, 지금 만나보세요
Category
자동차 -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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