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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파고 이제는 K-어르신???????? 독일에서 태어난 담양 빈씨 1대 한국인, 빈도림씨의 담양 숲속생활 | 귀화 1호 독일인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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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 산골 마을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독일 출신 귀화인 빈도림 씨와 이영희 씨 부부.

독일 대사관에서 근무하던 빈도림 씨와 이영희 씨는 담양 숲속에 ‘동몽헌’을 지었다. 독일에서 동쪽의 한국을 그리워했던 마음을 담아 지은 동몽헌은 부부만의 낙원. 계절마다 예쁜 옷 갈아입는 그림 같은 풍경과 굽이굽이 흐르는 골짜기가 자랑인 숲속은 동몽헌의 앞마당과 뒷마당이다.

담양에 온 지 벌써 20년, 단둘이 머무는 숲속 집이 지루할 만도 한데…. 담양의 경치는 부부에게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가을이 되면 풍년을 이루는 밤과 감을 따 먹으며 제대로 계절을 즐기고, 좋아하는 친구를 초대해 함께 함께 경치를 즐기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부부. 부부의 꿈이 가득한 집은 오늘도 여유로운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은둔의 낙원 제4부 ‘숲에 깃들다’
✔ 방송 일자 : 2018년 6월 14일

#한국기행 #귀화1호독일인 #담양빈씨
#빈도림 #라이프스타일 #동몽헌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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