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뉴스 기획 코너 ‘훈련병의 품격-수중작전의 영웅들’을 통해 해군 해난 구조대 SSU 훈련병들의 모든 훈련 과정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입교한 순간부터 SSU란 이름표를 달기까지의 2천여 시간을 화면에 고스란히 담았는데요. 대한민국 0.1%를 향한 그들의 도전기, 그 첫 번째 시간, 함께 보시겠습니다.
1950년에 창설된 특수정예부대인 SSU 해난 구조대!
이들은 서해 페리호 침몰, 세월호 침몰 등 국가적 재난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탐색과 구조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바다에서
몸을 한없이 짓누르는 수압을 견디며 임무를 수행하는 수중작전의 영웅
그들이 바로, SSU 대원들입니다.
물속에서의 상황은 항상 생명과 직결되기에 혹독한 훈련은 필수!
이 최고 강도의 훈련을 버텨낸 이들만이 대한민국의 0.1%!
SSU 대원이란 이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 쉽지 않은 여정에 98명의 젊은이들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온몸의 근육을 쥐어짜며 체력을 담금질하고
(sov) 당기고 있어 82번 당겨!
(sov) 4번 속도증가
88번 팔 뻗어
반복된 수영훈련으로 수중적응력도 키워나갑니다
(sov) (노) 딱 30초만 참자. 알았나?
(흰) 악(네)
(노) 얼마 안 남았다, 5초!
실내 수영훈련 뒤, 그들이 맞서 싸우고 이겨내야 할 그곳 바다도 만납니다
(sov) 잘 봐. 서로서로 잘 챙겨
뜨거운 햇빛으로 달궈진 땅 위에서도 혹독한 훈련은 계속 이어지고...
비가와도 그들의 훈련은 멈출 줄 모릅니다.
(sov) 떨어져, 잡지마!
놓습니다. 출발!
한여름보다 더 뜨거웠던 그들의 ‘83일의 여정’이 시작됩니다!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입교한 순간부터 SSU란 이름표를 달기까지의 2천여 시간을 화면에 고스란히 담았는데요. 대한민국 0.1%를 향한 그들의 도전기, 그 첫 번째 시간, 함께 보시겠습니다.
1950년에 창설된 특수정예부대인 SSU 해난 구조대!
이들은 서해 페리호 침몰, 세월호 침몰 등 국가적 재난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탐색과 구조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바다에서
몸을 한없이 짓누르는 수압을 견디며 임무를 수행하는 수중작전의 영웅
그들이 바로, SSU 대원들입니다.
물속에서의 상황은 항상 생명과 직결되기에 혹독한 훈련은 필수!
이 최고 강도의 훈련을 버텨낸 이들만이 대한민국의 0.1%!
SSU 대원이란 이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 쉽지 않은 여정에 98명의 젊은이들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온몸의 근육을 쥐어짜며 체력을 담금질하고
(sov) 당기고 있어 82번 당겨!
(sov) 4번 속도증가
88번 팔 뻗어
반복된 수영훈련으로 수중적응력도 키워나갑니다
(sov) (노) 딱 30초만 참자. 알았나?
(흰) 악(네)
(노) 얼마 안 남았다, 5초!
실내 수영훈련 뒤, 그들이 맞서 싸우고 이겨내야 할 그곳 바다도 만납니다
(sov) 잘 봐. 서로서로 잘 챙겨
뜨거운 햇빛으로 달궈진 땅 위에서도 혹독한 훈련은 계속 이어지고...
비가와도 그들의 훈련은 멈출 줄 모릅니다.
(sov) 떨어져, 잡지마!
놓습니다. 출발!
한여름보다 더 뜨거웠던 그들의 ‘83일의 여정’이 시작됩니다!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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