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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병의 품격 해군해난구조(SSU) 기본과정 - 수중작전의 영웅들] 20부 SSU훈련장, 사명감에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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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 해난구조대의 또 다른 이름은 '바다의 119'입니다.
바다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때문인데요.
해난 사고 상황에서 인명구조 활동을 펼치는 것도 SSU의 필수 임무라고 합니다.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선 빠른 시간 내에 구조가 이뤄져야 하는데요. 이를 위해 SSU교육생들은 2주가 넘는 시간동안 인명구조 훈련을 반복한다고 합니다.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만큼 사명감이 더욱 빛났던 그 훈련현장을 소개합니다.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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