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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연으로 만든 350년 된 미라, 추장은 왜 미라가 됐을까?│살아서도 죽어서도 마을을 지키는 '미라가 된 추장'│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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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2년 5월 7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마지막 원시 1부 석기시대로의 여행, 다니족>의 일부입니다.

와메나 지역의 한복판에선 아직도 석기시대의 모습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다니족을 만날 수 있다. 다니족의 남자들은 ‘코테카’라 불리는 성기 가리개만 걸친 채 마을을 활보하는가 하면, 돼지기름에 숯을 으깨어 발라 체온을 유지하는 원시적인 삶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데.

세계 어디에서도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소금마저도 깊은 산 속의 소금 연못에서 채취해 만들어내는 전통 방식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바로 다니족이다.

다른 종족과의 전쟁을 실제처럼 재연하는 전쟁 의식에서 다니족의 호전성을 느껴보고, 이어지는 돼지잡이 축제를 즐겨보자.

돌을 구워 땅속에서 각종 채소와 돼지고기를 익히는 전통요리 ‘바카르 바투’를 맛보며, 석기시대 인간의 삶을 생생히 느껴보자.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마지막 원시 1부 석기시대로의 여행, 다니족
✔ 방송 일자 : 2012.05.07

#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여행 #세계여행 #미라 #원시부족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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