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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도 천하를 품고 싶었던 황제의 군대ㅣ다큐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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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여사생' (죽은 후에도 생전과 같다)
중국 최초의 황제, 진시황은 살아서는 영웅이었으며, 죽어서는 신화로 남길 원했다.

불멸을 꿈꾸며 지하에 영원한 안식처를 만든 진시황.

2,000년 동안 베일에 싸여 세계인의 호기심을 끝없이 자극한 세계 최고의 지하 무덤.
진시황의 묘지 위에 솟은 거대한 봉분은 세계의 중심이었고, 병마용은 방대한 지하 수호대였다. 봉분 주위의 배장갱은 180여 개나 된다. 이곳에서 발견된 것들은 2천여 년 전의 역사와 문명을 들여다볼 수 있는 창구로서 풍부한 이야기를 제공해 준다.

세계 최대, 최고의 전 세계 인류의 상상력을 자극할만한 신비로운 구조물, 진시황릉.

신화와 역사적 상상력을 동원해 하이테크놀로지 4K 3D 컴퓨터 그래픽 영상 기술로 베일에 싸인 진시황릉을 완벽하게 복원한다.

✔ 프로그램명: 다큐프라임 - 불멸의 진시황 2부. 영원한 제국, 진시황릉
✔ 방송 일자: 2017.09.05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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