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겨울철 ‘진미’ 굴. 전국 70%, 연간 12,000톤의 굴을 생산하는 통영으로 임 PD가 떠났다! 멈출 기미 없이 태산처럼 밀려오는 굴 더미. 깐 만큼 받아 가는 철저한 능력주의 굴 공장에서 허리도, 손도, 정신도 도무지 남아나지 않는데…. “사장님이 지켜본다” 현실판 ‘호랑이 사장님’의 등장까지. 3일 간의 굴 공장 취업, EBS 대표 허약 체질 임 PD는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
▶ 제철에는 1kg당 OOO 원까지 오르는 굴 까기 작업, 나는 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면?
https://home.ebs.co.kr/pdlog/main
#PD로그 #피디로그 #굴 #통영 굴양식식 #해산물 #어업 #농어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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