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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밀양아리랑 국제요가대회] 2-3인전 : 백터맨 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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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7-18일 2일간 밀양강둔치 야외 공연장에서 '2020 제3회 밀양아리랑 국제요가대회' 본선 경연이 진행됐다.
영상은 둘째날 2-3인전에 출전한 백터맨 팀의 경기다.

-제목 : 러닌
-코로나19로 인해 국민 모두의 일상이 바뀌어진 시기입니다. 거리두기로 인해 많은 요가강사님들의 수업이 줄어들었고 요가센터의 운영 또한 힘들어졌습니다. 더 나빠지는 상황에 한숨이 나오고 힘들어지는게 당연해지는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본인들이 가야할 길들은 정해져있고 요가원을 운영하는 입장이든 요가 수업을하는 강사의 입장이든 각자의 영역에서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며 코로나시국을 이겨나가기 위한 생각을 바탕으로 만든 빈야사입니다. 노래의 가사처럼 근래의 시국이 초조해지고, 술에취하고, 숨이 쉬어지지 않는거 같지만 본인이 꿈꾸는 것이 확실히 정해져있다면 변화하는 환경속에서도 꿈을 향해 달려나갈 수 있는 방법을 요가인 모두가 잘 찾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20 제3회 밀양아리랑 국제요가대회'는 지역 스포츠 관광산업 활성화 일환으로 밀양시가 주최하고 원광디지털대학교가 주관하며, 대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요가와 건강, 예술, 문화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비대면 대회로 진행됐다.

당 대회는 △요가 1인전 △요가 2~3인전 △요가 4~6인전으로 진행됐다.
87팀 187명 이라는 역대 최대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1차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팀 30팀이 선정 되고, 밀양강 야외둔치에서 참가팀간 시간을 구분하여 촬영 후, 2차 심사를 통해 수상 팀이 결정 됐다.

■요가 1인전에서는
△대상 이태한
△금상 Shadowyoga
△은상 이정표
△동상 브릿지하타 칸
△인기상 전현정 팀이 수상했다.

■요가 2-3인전에서는
△대상 D.G.Atman
△금상 Good Friend
△은상 새벽반
△동상 레고
△인기상 탄츠요가 팀이 수상했다.

■요가 4-6인전에서는
△대상 락슈미
△금상 다흰
△은상 유즈크루
△동상 바스카르
△인기상 리틀묵 팀이 수상했다.


촬영,편집 : 따시기
촬영장비 : 소니A7M3 + 24-240
촬영날짜 : 2020년 10월 17일
Category
스포츠 - Sport
Tags
요가, 따시기,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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