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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에 KF-16 첫 여성 전투기 조종사가 되었다! 1년여에 걸친 혹독한 기종전환 훈련을 이겨내고 불가능이란 없다는 것을 보여준 그녀 | KBS 200801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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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사 하늘을 날다! KF-16 첫 여성조종사 하정미 대위
그녀는 한반도에서 가장 빨리 하늘을 날 수 있는 여자다.
대한민국 영공을 수호하는 여전사 하정미 대위, 이제 겨우 28살의 그녀는 우리나라 최초의 KF16 여성 전투기 조종사다.
최대속도는 소리의 속도인 마하 2.7, 우리 공군의 주력 전투기로 맹활약 해온 KF16은 전투기 조종사들 중에서도 가장 최정예 조종사들만이 조종할 수 있는 꿈의 전투기다. 하대위는 매번 자기 체중의 9배의 중력가속도를 견딜 수 있는 체력과 정신력으로 무장한다.
대대 내에서 유일한 여자라 홍일점이지만, 축구를 할 때에도 체력훈련을 할 때도 하대위는 결코 밀리는 법이 없다. 그 끈질긴 노력과 무서울 만큼 침착함을 잃지 않는 성격으로 남자들도 힘들다는 1년여에 걸친 혹독한 기종전환 훈련을 이겨내고 당당히 KF16의 조종간을 잡을 수 있게 된 하대위를 동료들은 독종이라 부른다.

그녀의 비행은 자신이 진정 원하는 길에 불가능이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또 한번의 당찬 도전이다.

※ 이 영상은 2008년 1월 1일 방영된 [사미인곡 - 여전사 하늘을 날다]입니다.

#전투기 #파일럿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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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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