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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일 고공농성을 마치고 하고 싶었던 세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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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 복판에서 일년을 길이 20m 전광판 위에서 보냈던 기아차 사내하청 노동자 두 사람이 땅으로 내려왔다. 고공농성을 풀자마자 체포되었다. 무슨 얘기를 하고 싶었을까. 병원에서 다시 만났다.
사진 김봉규 김태형 박승화 이정우
영상 조소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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