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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UHD) 누가 '누'를 죽였는가┃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김남길 배우 나레이션┃자연다큐멘터리<커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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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 최재천

- ‘대립과 경쟁’의 자연이 아니라 ‘협력과 순환’의 자연사
- 종과 종 사이의 연결뿐만 아니라 생물과 무생물의 연결을 다룬 자연다큐멘터리
- 2년의 제작 기간, 9개국 로케이션

‘약육강식’. 자연계를 설명할 때 가장 흔하고 일반적인 표현이다.
그러나 힘의 논리를 대표하는 이 표현은 반쪽짜리다.
힘과 경쟁의 논리 못지않게 지금의 생명을 번성케 한 것은 ‘연결’의 역사다.
‘하나’의 개체라고 일컬어지는 우리의 몸, 심지어 가장 작은 단위의 세포까지 ‘하나’로 이루어져 있지 않다.
수많은 기관, 다양한 세포, 그리고 여러 가지 물질의 합이 생명이다.
생명은 근본적으로 개체가 아니라 연결된 총합이다.
그래서 다른 생명과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연결을 통해 결국 순환이 이뤄지고 그 순환 없이 우리는 존재할 수 없다.

EBS 자연다큐멘터리 <커넥션>은 2년 동안 케냐, 멕시코, 팔라우공화국, 말레이시아, 일본 오키나와,
도미니카공화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코스타리카, 한국 등 총 9개국에서 육지의 균류부터 사자까지,
바다의 플랑크톤에서 고래를 넘나드는 종들의 연결을 포착했다.

방송 홈페이지 링크
: https://docuprime.ebs.co.kr/docuprime/newReleaseView/535?c.page=1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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