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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넘도록 비가 오지 않는 곳도 있는 '지구상 가장 건조한 사막'에 100만 명이 산다?|사막 한복판에서 사람이 어떻게 살까?|칠레 아타카마 사막????|세계테마기행|#골라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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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2년 10월 5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칠레에서 세계 일주, 제3부. 사막의 사람들, 아타카메뇨>의 일부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곳으로 어느 지역은 단 한 차례의 비도 오지 않았다는 아타카마 사막(Atacama Desert). 칠레에서 사람들이 살기 시작한 가장 오래된 지역이기도 하다. 이 땅에 터전을 잡고 살던 사람들, 아타카메뇨(Atacameños)를 만나러 떠나본다. 해발 고도 약 2,400m의 마을인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San Pedro de Atacama). 여행사, 식당 등이 있는 이곳은 아타카마 사막 여행의 중심지! 여행자들이 모여 있는 활기찬 거리를 둘러본다. 끝없이 펼쳐진 사막을 달려 도착한 소금사막. 과거 바다였던 곳의 물이 증발해 형성된 소금사막을 걸으며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껴본다. 황무지인 사막에서 발견한 물줄기! 그 물줄기를 따라 카스파나(Caspana) 마을에 도착한다. 오아시스 마을에 흐르는 살라도강(Río Salado). 그 물로 농사를 하며 살아가는 사막의 사람들을 만나본다. 높은 일조량과 건조한 날씨로 수증기가 없어 별이 잘 보이는 아타카마 사막. 여행자들에게 별자리 투어가 인기! 한국인들에게 소문난 사진 맛집, 십자가 언덕(Cruz Papal)에서 별이 쏟아지는 듯한 밤하늘을 감상한다. 아타카마 사막의 또 다른 마을, 알토 데 퀴토르(Alto de Quitor). 닭과 양을 키우며 살아가는 주민을 만나 소박한 식사를 함께하며 여행의 추억을 쌓아본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칠레에서 세계 일주, 제3부. 사막의 사람들, 아타카메뇨
✔ 방송 일자 :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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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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